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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가 - 40여 개 언어

  인터내셔널가 - 40여 개 언어
  글쓴이 : 주동욱 조회수 : 1427   |   추천수 : 0   |   등록일 : 2011-05-01 12:58  

오늘은 세계노동절이 121주년을 맞는 날이네요.... 우리나라도 일제 강점기인 1923년, 당시 노동자의 자주적 조직인 ‘조선 노동 총연맹’의 주도하에 처음으로 노동절 행사를 가졌다고 하지요. 당시 부르던 인터내셔널가는 1871년 파리꼬뮌에 참여했던 프랑스인 외젠 포티에가 쓴 시에 1888년 피에르 드제이테가 곡을 붙여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920년대부터 인터내셔널가가 소개되었는데 아래는 그때 가사입니다.

판가리 싸우미니, 기생충, 도살자...등 용어가 낯설지만 당시 절박한 시대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오늘은 40여 개 언어로 부른 인터내셔널가를 들으면서 세계노동절을 기념합니다.

 

 

 

 

1. 일어나라 저주로인 맞은 주리고 종된 자 세계 우리의 피가 끓어 넘쳐 결사전을 하게하네. 억제의 세상 뿌리 빼고 새 세계를 세우자. 짓밟혀 천대받은 자 모든 것의 주인이 되리. 

(후렴) 이는 우리 마지막 판가리 싸우미니 인터나쇼날로 인류가 떨치리. 이는 우리 마지막 판가리 싸우미니 인터나쇼날로 인류가 떨치리

 

2. 하느님도 임금도 영웅도 우리를 구제 못하라 우리는 다만 제 손으로 헤방을 가져오리라 거세인 솜씨로 압박 부시고 제것을 찾자면 풀무를 불며 용감히 두드려라 쇠가 단김에

(후렴)

 

3. 우리는 오직 전세계의 위대한 로력의 군대 땅덩어리는 우리의것이니 기생충에게는 없으리 개무리와 도살자에게는 큰 벼락 쏟아져도 우리의 머리 우에는 찬란한 태양이 비치리

(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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