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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90, 문리대 ㅎㆍㄴ 얼패 신현자, 동문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영문 90, 문리대 ㅎㆍㄴ 얼패 신현자, 동문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글쓴이 : 신현자 조회수 : 1501   |   추천수 : 0   |   등록일 : 2016-05-13 14:53  

영문 90, 문리대 ㅎㆍㄴ 얼패 신현자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함께 꿈꾸고 토론하고 이야기하는 한바탕 정치축제를 마치고 4월 내내 지역을 돌며 낙선인사를 했습니다. 진보정당이 지역에 어떻게 뿌리내려야 하는지 많이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낙선인사를 마치고 이제야 동문들께 인사를 드리네요.

 

지금의 저를 있게 했던 선배님, 친구들, 후배들 그리고 교정에서 있었던 여러 애틋한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스무살 어린 여학생이 마흔 여섯 중년의 활동가가 될 때까지 쉼 없이 사회운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학생시절에 우리가 함께 했던 꿈과 희망,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언제나 인생의 고비 고비마다 함께 해준 동문들이 있었기에 힘차게 달려나갈 수 있었습니다. 6년의 학생운동 정리하고 집을 나와 노동현장에 들어갈 때도 동문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단칸방이나마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인천에서 부천에서 노동조합을 만들고 해고싸움 후 다시 지역에서 활동가로 살 수 있었죠.

 

다시 20년 만에 총선 출마한다고 도와달라고 했을 때 흔쾌히 도와주신 동문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음의 고향 영문과 선후배들 친구들 덕에 용기내서 염치불고 하고 동문들께 연락할 수 있었죠. 서울, 수원, 고양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격려해 준 풍물굿패 연합 선후배들, 비록 노란색 옷 입고 같이 선거운동은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 해준 ㅎㆍㄴ 얼패 후배 영희, 무엇보다 진심으로 격려해 준 박용익 회장님, 그리고 사무국장 종욱아 고맙다. 마음으로 함께 해준 더 많은 동문들을 일일이 다 거명할 수도 없네요.

 

언제나 자주경희 인임을 잊지 않고 우리가 함께 꿈꾼 세상을 만드는 일을 더 많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현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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