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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한명숙, 국민 앞에 '잘못했다' 사과하라"

  정동영 "한명숙, 국민 앞에 '잘못했다' 사과하라"
  글쓴이 : 정현익 조회수 : 643   |   추천수 : 0   |   등록일 : 2012-03-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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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한명숙, 국민 앞에 '잘못했다' 사과하라"

"'보이지 않는 손, 국민 앞에 드러내 책임 물어야"

 

정동영 민주통합당 의원이 22일 한명숙 지도부에 대해 "우선 사과하십시요, 국민 앞에. 잘못됐습니다 하고 선사과하고 그리고 잘못됐지만 앞으로라도 잘 하겠다는 이런 각오를 밝히고 선거에 임해야 할 거"라고 질타했다.

 

정동영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박영선 최고위원 사퇴와 관련, "박영선 최고위원이 혼자 책임질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천 파문과 관련해선 "많이 안타깝고 착잡하다. 우리 국민 눈높이에 못 맞춘 거다. 국민 눈높이는 다시 말해서 지난 1월 달에 80만 명의 시민이 모바일 경선에 참여해 주셨잖나. 그건 바로 지난 4년 간의 실정에 대해서 심판해야겠기에 야당에 힘을 몰아준 거다, 참여해서. 그 반응의 결과 정당 지지율이 8년 만에 한나라당을 누르고 민주당 지지율이 1등으로 올라섰단 말이죠. 그것이 민심이었다"며 "그런데 두 달만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여기에 대해서 지도부는 책임감을 느껴야 되는 거다. 과연 누구를 보고 정치를 하는 건지, 국민을 보고 국민 눈높이에 맞춰야죠. 자기 사람 챙기기,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원칙의 결여, 그런 점에 대해서 저는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인정하기 바란다. 한명숙 대표를 포함해서 지도부는"이라며 한명숙 지도부를 질타했다.

 

그는 "이 선거의 의미는 명확하게 지난 4년동안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어떻게 대접했느냐, 또 앞이 안 보이는 20대, 30대, 40대의 불안을 어떻게 해소하고 민생을 어떻게 오히려 후퇴시켰느냐, 또 남북 평화를 얼마나 흔들고 파탄냈느냐, 하는 그것에 대한 엄정한 심판이어야 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심판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공천 잡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것도 명확하게 선을 그을 건 긋고 사과할 건 사과하고, 이렇게 가야 된다고 본다"며 거듭 한 대표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박영선 최고위원이 파행의 배후로 지목한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선 "원칙이 흐트러지고 공정성이 훼손되고 이런 말도 안 되는 공천 과정이...국민이 무섭다. 잘 했으면 국민들이 박수쳤을 거 아니겠나. 박수치는 국민보다는 힐난하고 싸늘한 시선이 느껴진다"며 "왜 그랬는지가 잘 이해가 안 된다. 정말 '보이지 않는 손', 그게 누군지 저는 있다면 국민 앞에 드러내서 마땅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본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측의 여론조사 조작 파문에 따른 야권연대 위기와 관련해선 "참 안타까운 일이다. 야권연대 전체가 훼손되거나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이럴 때 지도력이 발휘 되어야 한다. 양당 지도부가 나서서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한다. 서로 언론을 통해서 주고받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적극적 해결 노력을 주문했다.

 

그는 공천탈락한 한광옥 전 의원 등 구민주계가 '정통민주당'을 창당해 출마를 선언한 데 대해선 "안타까운 일이다. 그 동안 김대중 대통령을 만들고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중심 세력이 하나가 된다는 정신으로 민주통합당을 만들었는데 결과적으로 공천이 끝나고 나서 또 한 덩어리가 분열해 나가는 이 안타까운 모습, 참 안타깝다"고 탄식했다.

 

그는 총선 전망과 관련해선 "수도권이 관건"이라며 "수도권 민심이 이 정권에 대한 심판론으로 활활 타게 되면 압승을 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여소야대 국회가 될 터이니까 수도권 민심을 잘 살펴서 국민 눈높이에 지금이라도 잘 맞추는 것, 이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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