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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아짐들의 수다

  시골아짐들의 수다
  글쓴이 : 김영숙 조회수 : 1038   |   추천수 : 0   |   등록일 : 2008-11-20 16:52  

오늘 인근마을로 미용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마을회관 한방가득 어르신들이 모여 머리도 자르고 염색도하는 3세간여시간 .. 할머니들의 정겨운 수다가 시작되었습니다.

요즘은 철이 철이니 만큼 김장얘기.

한할머니는 언니와 동생이 집에놀러와 4일간 지내면서 콩, 깨, 등등 시골에서 믿을수 있으며 구할수 있는 농산물들을 날마다 장을보고 결혼한 자식들 먹을것 까지 김장을 다해서 차에 바리바리 싣고 갔다는데요. 물론 김장거리야 그집할머니댁의 모든재료들로 했지요.

미용봉사가 끝나고 함께 봉사활동을 한 그집 젊은 며느리가 센터로 놀러와 이모님들이 4일간 머물고 간 얘기들을 풀어내며 스트레스를 풉니다. 서울서 잘사는 부자이모님들이 놀러오셔서 어머님과 재미나게 수다떨며 지내신이야기며 그래도 매일 세끼씩 후식까지 외식한번안하고 챙겨주느라  너무 힘들었다는 얘기등  ..

우리는 아들딸들이 검사며, 가수도있고 미국유학까지 다녀온 부자이모님이 너무 얄밉다고 입을 모읍니다.

잘사는 사람이 더무섭다고 ... 외식한번 하지 자식들 김장까지 다해가면서  고생하는 질부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한다고 ..

내년에 또 오겠다며 웃음지으며 에쿠스차를 타고  떠나시는 얄미운 이모 , 그런데 그말에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며는리

여자들이 여자입장바꿔 왜생각을 못하는지 수다로라도 마구 욕해주며 풀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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