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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선이의 글에 보태자면~

  re:우선이의 글에 보태자면~
  글쓴이 : 최낙범 조회수 : 909   |   추천수 : 0   |   등록일 : 2008-05-08 02:25  

 우선이의 글은 항상 정갈하다.

 읽기에 편하고 글쓴이의 마음이 온전히 전달되어서 좋다.

 역시 경희대를 장학금으로 들어온 실력이 발휘된다고 봐도 된다. ㅋㅋ

 장학금으로 들어온 재원을 징글맞은 인생으로 끌어들인 선배의 한사람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아직도 한구석에 남아있다~~^^

 우선이가 싫어하는 ,그래도 반복되는, 농담은 이걸로 고마하고...

 

 일전에 고창에 갔다가,영숙이가 소장으로 있는 '고창여성농업인센터'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애기들이 없어진다는 시골 면의 모든 애기들을 모와서 공부방으로 활용도 하고 농촌의 아줌마들과 이런저런 교육을 함께하면서 오손도손 꾸려가는 모습이 내 마음에 훈풍을 돌게했다.

 나는 거기서도 직업의식이 발동해서리, 애기들 서가를 둘러보게 되었다. 말이 좋아 서가지, 서가에 꽃힌 책들은 한 20년이 넘은 전집물로 애기들의 흥미를 끌만한 재미있는 책들은 전혀 없다고 보여졌다.

 영숙이는 그나마도 어떤 독지가가 기증한걸로 "고맙게 받았지요!"라며 정말 고마와하는 표정이였다.

 

 도시에 사는 우리가 농촌에 있는 동문들과 교류한다고 해서 뭐 그리 큰 도움이 되겠는가!. 민폐만 주지않더라도 다행이겠고, 오히려 훈훈한 마음으로 도움을 받게될 것 같다.

 그래서 그나마 도움이 될 것같은 사업으로 책모으기가 나왔다고 본다.

 또한 "나누면 행복이 배가 된다"는 말이 있지만, 그중에도 책을 돌려보는 것 만치 행복을 주고받는 것도 흔치않다. 나에게는 짐이 되는 책도 돌려서 필요한 사람에게 가면 그 보다 소중할 수가 있다.

 꼭 도농교류에 관심이 가지 않는 동문이라도 참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세월이 하~ 수상 할수록 항심으로 우리 길을 갈 필요가 있응게로 우리는 한쪽으로 책을 모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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