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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두번째 꾸러미 편지 올립니다.

  6월 두번째 꾸러미 편지 올립니다.
  글쓴이 : 김영숙 조회수 : 979   |   추천수 : 0   |   등록일 : 2010-06-30 16:38  

6월 두 번째  고창 텃밭에서 보내는 꾸러미 편지
고창여성농업인센터(063-561-3936)gocenter.co.kr

안녕하세요.
들판의 곡식들에게 목마름을 가득 채우지는 못했지만 금보다 값진
비가 내렸습니다.
고창여성농업인센터의 두 번째 꾸러미 품목을 안내 드립니다.
첫 꾸러미 반응이 어떨까 하는 궁금증 때문에 일주일이 길게 느껴져
그 바쁜 와중에도 회의 날만 기다렸답니다.

1.햇보리 쌀(생산자 정경자)-보리를 수확해 직접 찧은 보리쌀입니다.
꽁보리밥 지어 생채와 나물, 고추장 넣고 비벼 드셔 보세요. 말이 필요
없을 겁니다. 보리밥 할 땐 일반 밥보다 물을 약간 더 넣으세요.
2.감자(생산자 김영숙 )-완전 무공해입니다. 비가 오기 전에 수확해야 좋다고

하기에 부랴부랴~햇감자는 쪄서 먹어야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깨끗이

씻어 소금을 약간 넣고 푹~~~
3.풋고추(생산자 정경자 )-입맛 없을 땐 밥에 찬물 말아 된장 찍어 드시면

여름 반찬으론 최고!    조금 매운 고추들은 찌개 양념으로 쓰세요.
4.깻잎 김치(생산자 김맹자)-봄에 심은 향기 가득한 깻잎으로 감칠맛 느껴 보세요.

   밥상에 초록색이 많이 담겨져야 기분도 좋다고 합니다.
5.복분자(생산자 진은화 )-복분자가 좋다는 건  많이들 알고 계시죠.

 부부생활에 있어 큰 변화가 생긴다고 합니다.

 특히 비타민 A, C가 풍부해 피로, 피부노화, 시력보호,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

신장, 폐암, 당뇨,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설탕을 살짝 뿌려 생과로 드시거나 우유+꿀, 요구르트, 생수+설탕 또는 꿀을

 넣어 갈아드시면 됩니다.
복분자는 씻지 말고 그냥 드세요.
6.꽈리고추(생산자 김영숙)-요즘 제일 맛있는 밑반찬 중의 하나인 꽈리고추를

소개합니다. 꽈리 고추는 멸치와 만났을 때 맛이 제일 좋아요. 깨끗이 손질하여

소금을 살짝 뿌려 볶다가 멸치와 간장을 넣어 살짝 조려 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물엿을 약간 넣으시면 색깔과 맛도 한층 높아집니다.

정성껏 준비해 보았습니다.
맛있고 행복한 밥상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판안내 (택배비포함)

특판 상품은 꾸러미를 드셔 보신 다음 믿고 구입 하세요.
▗햇감자-생산자 김영숙
  5kg- 13,000원 ,10kg- 24,000원(무농약)
▗복분자-생산자 김주환
  5kg- 50,000원 ,10kg-95,000원
▗오디생과 10kg-65,000원 -생산자 유삼례
  오디즙   10kg-7만원, 20kg-13만원, 30kg-18만원




연락처 010-9536-1922(김영숙)                010-9539-3900(진은화)




                 2010년 6월 30일
고창텃밭 꾸러미 생산자 일동



고성우       2010-06-30 19:06
햇감자 주문요
5kg 고유미집으로---- 회원임/ 이번 꾸러미 보낼때 같이 보내줘도 좋겠고.
5kg 우리어머니 집으로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송파파인타운 802동 914호 010-9529-6886
26,000원 꾸러미계좌로 입금하겠음
주동욱       2010-07-01 10:43
고창에서 왔어요....방금 꾸러미가 도착해 냉장고에 일단 넣었다고요.
복분자도 오디처럼 얼렸다가 녹여
며칠 뒤에 먹어도 되는지요?
김영숙       2010-07-01 22:00
모두들 잘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별 말 없으면 잘 들어간거겠죠?
감자주문 감사합니다. 어머님 성암도 알려주시기 바래요.
복분자도 오디처럼 드시고 싶을때 냉동실에서 꺼내 드시면 됩니다.
올해 저온피해로 전체적으로 복분자 수확량이 예년의 30%도 안되었답니다.
대부분 농가가 수확즉시 농장에서 바로 다 팔려버렸지만 회원여러분께 선보이고 싶어 바쁜일손 마다않고 정성들여 소포장해서 넣었어요. 여러분들을 생각하는 우리 생산자들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임정화       2010-07-02 09:47
오늘 금요일이니 저녁에 음식좀 제대로 만들어 봐야겠군 ~~~
복분자가 왔네
ㅎ ㅎ
애들 시험기간인데 먹고 힘내라 해야겠당 ^^
동씨       2010-07-02 12:19
꾸러미 받자마자 깻잎이랑 아삭이고추해서 집에 있던 딸과 밥먹으며~
작년 고창에서 복분자따고 감자 캐던 추억을 이야기 했지요^^
최낙범       2010-07-02 12:26
동봉한 편지 덕분인지, 집사람이 꽈리고추는 멸치와 볶으고 감자는 알맛게 기름에 둘러치고...
아침 반찬을 보니, 고창에서 온게 거지반이야...ㅋㅋㅋ
까꿍       2010-07-02 13:09
근데, 복분자는 즙물이 너무 흘러서... ㅠㅠ 상자안이 온통 검은 색이... 아깝기도 하고, 안타깝웠네요...
깻잎김치는 우리집 주방장이 매우 좋아하더군요. 밑반찬은 번거로워 쉽게 못담그고, 사 먹자니 찜찜한데, 한 가지씩 맛갈지게 올라오는 것이 참 좋다고 하더라구요.
장극수       2010-07-02 16:01
잘받았습니다. 특힘 감자를 삶았더니 그냥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복분자는 어떻게 먹을지 고민해봐야 겠네요..
깻잎김치 밥이람 억으니 참 맛있네요..
최낙범       2010-07-02 16:13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52-6호 101호 /016-288-7269최규대 - 복분자10kg / 입금자 : 최규대 /
까꿍       2010-07-02 19:39
여기에 주소와 이름을 그대로 올려도 되는 건가? 보니까 아직은 로그인 안해도 들어와 보는 것은 다 할 수 있던데....
김영숙       2010-07-02 16:32
저런 어쩌나.. 까꿍님 죄송하네요. 걱정하면서 며칠 더 꽁꽁 얼려서 보냈는데도 문제가 생겼네요.
다른집들도 이런데 말씀을 못하시는 건지 걱정이네요.다른 물품까지 손상되지는 않았는지..
아무래도 거금을 드려서라도 포장 기계를 구입해야될랑가봐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최선배님 복분자 대금은 521127-52-035625 농협 김주환으로 입급바랍니다. 95,000입니다.주문 감사해요.^^
까꿍       2010-07-02 19:38
다른 물품은 그닥 손상된 것은 없었습니다. 다만, 그 귀한 복분자즙이 아까울 따름... ㅎㅎㅎ
김영숙       2010-07-02 16:34
복분자는 먹을만큼 덜어서 설탕을 살짝만 뿌려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간편하고 맛있답니다.
김영숙       2010-07-02 16:56
같이 기뻐해 주세요. 이번에 깻잎김치를 맛나게 담그신 분이 하우스 수박을 92,000,000만원에 파셨답니다. 너무 좋아서 통장의 동그라미를 몇번이나 세었답니다.그 많은 농사를 지으면서도 꾸러미를 함께해주시니 정말 고마워요.^^
주동욱       2010-07-02 17:22
9천 2백만원, 거의 1억!
이거이 맞는 거야....우와 이 농사가 대단하구나.
그렇지만 고생도 많았겠네요.....
김영숙       2010-07-02 17:36
농사질만하니까 귀농들 많이 하세요^^
동씨       2010-07-03 12:22
복분자 오디는 그냥 비닐봉지 크린백에 한 두번 싸서 윗부분 짬매서 보내도 될거 같은데요..
까꿍       2010-07-04 05:39
그러면 눌리고, 찌그러져서 집에 도착하면 모두 쥬스가 되어 있을 거예요. 흐르지야 않겠지만, 원래의 형태를 유지할 수가 없겠지요. 거기에 보내시는 분들의 고민이 있는 게지요.
최낙범       2010-07-04 10:57
복분자값은 송금완료(송금인:최규대)...혹시 보리쌀도 살수있나???
김영숙       2010-07-04 16:10
네 .. 아쉽게도 보리쌀은 품절입니다.
고성우       2010-07-04 23:24
감자는 잘 받았다고 연락왔고..... 적립한 거 몇 달 모아 포장기계 살 수 있나 하는 생각 잠시!!
최낙범       2010-07-05 00:41
성우/ 방법이 있긴한데~~^
포장기계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값만큼 회원들이 선입금 하는거!!
이런식이야~ 몇몇치들이 일년치 꾸러미 값을 선입금 하는거지... 어때??
우리는 어찌되었던 일년치를 예약하는거고, 고창에서는 사업을 넓히는 차원에서의 투자를 하는거고...
집행위원장 어때??
고성우       2010-07-05 19:04
뭐 그것도 좋겠는데요, 제 생각은 그 비용을 꾸러미값에서 하는게 아니라 영숙이가 말한대로 10%적립금에서 지출하자는거죠. 현재 10% 적립한다고 할 때 1년이면 180만원 정도 적립되는데, 아직 적립금을 어디에 사용할까 하는 건 아직 없으니까, 전체 의견만 맞으면 될 것 같고, 선집행을 하기위한 자금은 형님 말씀대로 몇 몇 사람의 선입금을 통해서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형하고 저 그리고 한명만 더 선입금하면 그 돈 나오지 않겠습니까? 찬찬히 고민해보죠
동씨       2010-07-06 09:36
아니.. 포장순서를 바꾸자고 연중내내 공급할거 아니라면
넉넉한 비닐봉지에 복분자 넣고 묶어 투명박스에 넣으면 될텐데요..
떡볶기 테이크아웃 이렇게 해주는곳이 있더라고요
고성우       2010-07-13 17:32
확실히 이런 방면에는 실속있는 아줌마들 의견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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