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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지청천장군 기념사업회 발족(2012.3.21)

  백산 지청천장군 기념사업회 발족(2012.3.21)
  글쓴이 : 다물 조회수 : 2859   |   추천수 : 0   |   등록일 : 2013-04-12 09:53  
지정천 장군 기념사업회가 3월 21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사진출처 : http://blog.daum.net/na3808/7086604)
지난 3월 21일 지청천 장군(池靑天, 고종 25년(1888∼1957) 기념사업회가 발족했다. 

이날 광복회, 한국광복군동지회 등 50여개 시민단체는 서울 양천구 문화회관에서 백산 지청천 장군 기념사업회 창립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과 축하공연도 있었다. 또 50m 대형 태극기에 서명을 하고 타임캡슐에 저장하는 행사가 이어지며 지청천 장군 일대기 영상과 안보강연도 펼쳐졌다. 

장군은 일본 육사를 졸업하고 만주로 망명한 후 신흥무관학교, 정의부, 한국독립군, 광복군 등을 거친, 민족주의 진영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지청천 장군’은 어떤 인물…? 

신흥무관학교장, 독립군 총사령관…“이승만 정부에 쓴 소리” 본명은 석규(錫奎), 자는 대형(大亨), 호는 백산(白山), 본관은 충주, 서울 출신으로 한 때 어머니 경주 이 씨의 성을 따라 이청천(李靑天)이라 변성명하기도 했다. 

1904년 한국무관학교를 졸업하고, 동기생 40명과 함께 국비로 일본육군중앙유년학교에 유학하였으며 1913년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제26기로 졸업, 중위로 세계1차대전 때 청도전투에서 실전 경험을 쌓았다. 

1919년 3.1운동 때 만주로 망명해 신흥무관학교 교장으로 독립군 간부양성에 진력하고, 1920년 상해임시정부 산하 만주군정부·서로군정서의 간부가 되었다. 같은 해 10월 일본이 ‘혼춘사건’을 조작하고 청산리싸움에서 대패하자, 일본군은 무차별 살육을 감행했다.
 
이에 김좌진 등과 밀림으로 피신해 서로군정서를 대한독립군단으로 바꿔 조직하고, 군단의 여단장이 되었는데, 이때 이청천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김좌진 장군이 저격당한 뒤, 1930년 7월 한국독립당 창당에 참여, 군사위원장이 되었으며, 별도로 한국독립군을 만들어 총사령관이 되었다. 

1940년 9월 17일 임시정부가 광복군 총사령부를 창설하자 사령관이 되어 1945년 환국할 때까지 항일투쟁을 계속했다. 

환국 후 26개 청년단체를 통합한 대동청년단을 창설, 단장이 되었고, 제헌 국회의원과 초대 무임소장관을 역임하고 제2대 국회의원, 민주국민당의 최고위원을 지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장군은 당시 이승만 전부의 부패상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가 남긴 ‘자유일기’엔 “제 2의 장개석 정부의 답습으로서 그 이상 부패하였으니 신생 국민으로서 기초가 건강하지 못한 데다, 지극히 전쟁 참화를 입고 있는 차제에 어떻게 어디서부터 수술을 가하여야 할지?”라고 우려하는 대목이 있다. 

또 이승만의 용인술도 비판했다. “도대체 정치는 인(人)이 운영하는 것인데, 우리 헌법이 잘못된 것을 알았고, 또 대통령의 용인법이 애국자, 혁명가, 거물급을 기피, 절대 불등용하는 데 기인됨을 세인이 계지하는 바이다…(중략)….피치자인 국민은 선량 충용한데, 관리가 기개 무능 탐오, 더구나 군경의 발호와 각종 특수단체의 권력 남용 및 민폐이다”라고 적고 있다.


다물       2013-04-12 10:01
요즘 자료 찾다보니 지청천 장군 기념사업회도 작년에 발족되었네요....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이후 관련 인물 기념사업회가 많이 들어서네요.
긍정적 현상인지??? 좀 거시기 하네요.....
사이비 정치인과 기업인이 들어와 자신의 정체성을 호도하려는 것은 아닌지.
기념사업회 발족식에 유가족도 없고, 안보강연에 춤 공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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